페덱스 임직원, 공동의 노력으로 아태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 확산

아태지역 임직원 900여 명 참여 및 15개 NGO 협력, 총 2,500kg 생필품 취약계층 기부

[이미지] 페덱스 코리아 임직원들이 ‘퍼플 토트 캠페인’ 기부 물품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서울, 대한민국, 02월 09일, 2026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이 지역 사회 지원을 위한 연례 사회공헌 활동인 ‘페덱스 케어스 퍼플토트 캠페인(FedEx Cares Purple Tote Campaign)’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페덱스 아태지역 임직원 900여 명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총 75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수집된 2,500kg 상당의 생필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올해 캠페인은 전년 대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이 13% 증가하는 등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 지역 임직원이 참여했다. 또한 15개 이상의 비영리 단체와 협력하여 어린이와 고령층, 소외계층 등 350명 이상의 이웃들에게 손길을 전했다.

국내 활동의 경우, 페덱스코리아 임직원들이 마련한 의류, 담요, 장난감, 도서, 전자제품 등 467kg에 달하는 기부 물품이 돌봄과 연대를 상징하는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백’에 담겨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페덱스는 이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자원 순환에 동참하며 순환경제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살릴 차리(Salil Chari)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은 “연례 행사인 ‘페덱스 케어스 퍼플 토트 캠페인’은 페덱스가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을 때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강력한 계기”라며 “나눔을 위해 하나로 뭉친 임직원들이 페덱스의 핵심 가치인 ‘상호 돌봄’과 ‘지역사회 기여’를 몸소 실천한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기업 문화는 아태지역 전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무역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것은 페덱스가 기업의 존재 목적을 실현하는 중요한 방식 중 하나”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나눔이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페덱스코리아는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임직원들이 각자의 역량을 살려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덱스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페덱스 케어스(FedEx Cares)’의 일환으로 전 세계 임직원들이 연중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매년 자선 기부, 임직원 봉사, 물류 역량을 활용한 물품 배송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페덱스는 2025 회계연도 기준 전 세계 비영리 단체에 총 5,550만 달러(약 730억 원)를 기부했으며, 임직원들은 8만1천 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난 지역에 구호 물품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전달해 왔다.

지난해 페덱스 코리아 임직원과 가족들은 노을공원 나무 심기와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했으며, 2024년에는 K리그의 사화공헌 재단인 ‘K리그 어시스트’에 4천만원을 기부해 전국 축구 경기장의 안전 시스템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