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9월 18일, 2026 – 세계 최대 특송 기업 중 하나인 페덱스(FedEx)는 제1회 ‘프레드릭 W. 스미스 봉사의 날(Frederick W. Smith Day of Service)’ 활동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활동에는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하며 페덱스 창립자의 뜻을 기렸다.
이번 활동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시장에서 진행됐으며, 페덱스 임직원 590여 명이 비영리단체 및 지역사회 파트너들과 함께 총 23개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식량 불안 해소와 환경 보전, 지역사회 복지 증진, 교육 기회 확대 등 각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총 1,800시간 가량 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사회적·환경적 변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한국에서는 페덱스 임직원 31명이 다일공동체와 함께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450명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직접 준비해 제공했다.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는 ▲식량난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만3,000끼 이상의 식사 포장 및 전달 ▲환경 보전과 서식지 복원을 위한 나무 900그루 이상과 식물 1,500본 식재 ▲1헥타르 규모의 맹그로브 숲 복원 ▲지역사회 및 해안 정화 활동을 통한 폐기물과 해양 쓰레기 365kg 이상 수거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살릴 차리(Salil Chari)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은 “페덱스 창립자는 봉사가 비즈니스를 넘어 우리가 살아가고 일하는 지역사회로 확장돼야 한다고 믿었다”며 “제1회 프레드릭 W. 스미스 봉사의 날은 이러한 신념을 기리는 뜻깊은 활동이자, 창립자가 몸소 보여준 모범이 오늘날까지 페덱스의 문화를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직원들은 열정과 따뜻한 마음, 책임감을 갖고 각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페덱스의 핵심 가치인 봉사 정신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고 전했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페덱스는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임직원의 자원봉사와 기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장려하는 페덱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페덱스 케어스(FedEx Cares)’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페덱스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창립 이래 이어져 온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