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Pacific (Korean)

페덱스 익스프레스, 신규 인천공항 사무소 오픈으로 국내 수출입기업 지원 강화

[사진1] 신규 페덱스 인천공항 사무소 외관.jpg

[2022년 11월 8일, 서울] — 세계 최대의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이하 ‘페덱스’)가 인천국제공항에 신규 페덱스 인천공항 사무소를 오픈하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입과 이커머스 부문 성장을 지원한다. 신규 사무소의 향상된 물류 역량을 활용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전자상거래 및 콜드체인 운송 수요에 부응한다.

글로벌 시장과 기업의 연결성 확대

신규 인천공항 사무소는 2만3,395 제곱미터(약 7,077평) 규모로, 이전 인천공항 사무소 면적의 두 배가 넘는다. 78개의 컨베이어 벨트와 최첨단 자동분류 시스템을 갖춰 분류 처리능력도 이전 시설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되어 시간당 최대 1만 2,000개의 배송물을 분류할 수 있다. 또, 1만5,207제곱미터(4,600평) 규모의 창고에 최대 4만 개의 패키지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다. 신설 사무소는 주 31회 항공편을 운항하며, 페덱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 22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한국을 연결한다. 특히, 중소기업을 포함한 수출입 기업과 중량화물 운송업체들에 보다 안정적이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카왈 프리트(Kawal Preet) 페덱스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중동, 아프리카 지역 회장은 "한국은 작년 기준 아시아에서 네 번째로 큰 수출국[1]이자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전자상거래 시장이었다[2]“며, “신규 인천공항 사무소는 이미 광범위한 자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역내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무역로가 계속 다양해짐에 따라[3] 신규 인천공항 사무소는 글로벌 무역 기회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북태평양 지역 기업들에 특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페덱스 인천공항 사무소는 고객들에게 미국과 유럽, 아시아 역내 시장으로 강화된 연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증가하는 콜드체인 운송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설계된 신규 사무소로 페덱스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제 페덱스는 더 나은 고객 경험으로 고객들의 미래 성장을 지원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콜드체인 물류 시설 확장

신규 인천공항 사무소의 콜드체인 저장고는 이전에 비해 5배나 커졌다. 임상실험을 위한 샘플, 백신과 같은 헬스케어 제품, 온도에 민감하거나 부패하기 쉬운 물품 등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콜드체인 화물운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향상된 콜드체인 역량을 활용해 페덱스는 온도에 민감한 다양한 화물을 한국 내 또는 글로벌 네트워크 내 목적지로 운송할 수 있다. 저온 냉동고, 냉장고, 보온고 등 세 개의 개별 저장 공간으로 구성된 신규 콜드체인 저장고는 유럽의 우수 의약품 유통 관리 기준인 GDP(Good Distribution Practice)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수십 년 간 헬스케어 분야에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페덱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후로 주요 거점 지역에서 콜드체인 역량을 더욱 강화해왔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물 설계

페덱스의 2040년 글로벌 탄소중립 운영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신규 사무소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요소를 도입했다. 녹색건축인증제도 G-SEED(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인증을 획득한 신규 사무소는 옥상에 2,400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 재생 에너지를 생성하여 매월 시설에 필요한 에너지의 약 19%를 공급한다. 옥상 정원은 냉난방에 필요한 열 유속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한다. 또 100% LED 조명을 사용해 기존 조명 대비 연간 2만2,000킬로와트(kW) 이상의 전기를 절약하고, 1,000 제곱미터가 넘는 채광창을 설치해 자연 채광량을 높였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코리아 박원빈 지사장은 “이제 신규 인천공항 사무소에서 국내 기업들이 수출입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첨단 물류 시설과 시간 지정 배송, 온도에 민감한 물품 운송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끄러운 통관 체계를 구축해 전자, 자동차, 생명과학,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됐다”며,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무소를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페덱스가 아시아 태평양을 비롯해 전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economicimpact.fedex.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https://www.worldstopexports.com/top-asian-export-countries/

[2] Global E-commerce HOT Report by Korea SMEs and Startups Agency (2022-04-20)

[3] https://itsupplychain.com/what-is-supply-chain-management-doing-in-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