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Pacific (Korean)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및 솔루션 수석 부사장에 리처드 모건 선임

Richard Morgan, Senior Vice President, Sales & Solutions, Asia Pacific, FedEx.jpg

서울, 대한민국, 9월 9일, 2026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 및 솔루션 담당 수석 부사장에 리처드 모건(Richard Morgan)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리처드 모건 수석 부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 및 솔루션 전략을 총괄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1,600명 이상의 임직원을 이끌며 운송, 물류 및 공급망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 고객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건 수석 부사장은 운송, 물류, 포워딩 및 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머스크(Maersk)의 포워딩 및 물류 사업부인 담코(Damco)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를 역임하며 지역 시장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머스크의 인도·중동·아프리카 지역 수석 부사장 겸 지역 총괄(Regional Managing Director)로서 65개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 성장과 비즈니스 전환, 주요 전략 과제를 이끌었다.

그는 새롭게 맡은 직책에서 페덱스의 고객 중심 솔루션 확대를 가속화하고, 항공우주,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자동차, 헬스케어를 비롯한 기타 전략 산업 분야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공급망 환경에 대응하고 공급망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한편,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의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끌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모건은 그동안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특히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조직을 구축하고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매출 성장을 가속화하며 리더십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러한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은 페덱스의 성장 전략을 한층 가속화하고,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신뢰받는 물류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