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6월 1일, 2026 - 세계 최대 특송 회사 중 하나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ral Express Corporation, 이하 ‘페덱스’)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협력해 경기도 내 중소 수출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반도체, 첨단 부품, K-뷰티 제품 등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026년 1~4월 기준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액은 11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이러한 글로벌 무역 확대 흐름에 발맞춰, 이번 협력은 차별화된 시장 접근성과 전문 물류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1]
이번 협력을 통해 8만 6,000개 이상의 경과원 회원사는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오리티 익스프레스(FedEx International Priority® Express), ▲페덱스 인터내셔널 프라이오리티(FedEx International Priority®), ▲페덱스 인터내셔널 이코노미(FedEx International Economy®) 등 다양한 국제 화물 운송 서비스를 최대 60%의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서비스는 페덱스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주요 수출국으로 향하는 정시 배송이 요구되는 화물 및 고부가가치 화물에 최적화된 신속하고 안전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무역 및 물류 경험이 부족한 중소 수출기업들을 위해 1:1 맞춤형 수출입 물류 컨설팅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잡한 통관 절차와 국가별 물류 규정 등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공급망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페덱스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약 40년에 걸친 한국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핵심 수출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 관세청 무역통계진흥원 TRASS 중소기업 맞춤형 통계,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액 기준, 2026년 1월 ~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