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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FedEx)-JA 2020/21 국제무역창업대회 본선 개최, 한국-싱가포르팀 준우승

아태지역 52명의 고등학생들, 페덱스(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 아태지역 본선 경연

March 9, 2021

[2021년 3월 10일] 세계 최대의 특송 운송 회사 페덱스(FedEx)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단체 JA(Junior Achievement) 아태지역 지사가 ‘2020/21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ITC,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아태지역 본선 대회 수상자를 발표했다. 본선 진출 팀들은 3일간 ‘멘탈 웰빙 제품을 아프리카 시장으로 수출하기 위한 진입 전략 계획’이라는 공동 과제로 경연을 벌였다. 홍콩의 클로이 재지 라우(Chloe Jazzy Lau)와 필리핀의 알조 베네딕토(Aljo Benedicto)은 스마트 앱을 작동해 불안 발작을 감지하는 생체 측정 센서 장치를 아이디어로 제안해 우승했다.

올해 우승팀은 9개 아태지역(중국, 홍콩,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을 대표하는 52명의 고등학생들 중 1위를 차지했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4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아태지역 본선 진출자들은 각 지역 국내 본선 대회에서 2,900명 이상의 다른 학생들을 제치고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다.

‘브렉퍼스트 클럽(The Breakfast Club)’이라는 팀명으로 참여한 클로이 재지 라우와 아로 베네딕토는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아태지역 본선을 포함한 이번 대회의 모든 관문은 우리에게 특별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의 모든 제안서는 훌륭했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당장이라도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의 박채윤 학생과 싱가포르의 삭티벨 아루무감(Sakthivell Ahrumugam) 학생으로 구성된 ‘루모스(Lumos)‘팀은 사용자의 멘탈 웰빙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마트 바이크를 아이디어로 제안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필리핀의 라인 산티아고 낙필(Raine Santiago Nakpil) 학생과 태국의 테타드 팁소다(Theethad Thipsoda) 학생으로 구성된 ‘빈 메디코스(Viennese Medicos)’팀이 수면 모니터링 기능을 가진 스마트 램프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왈 프리트(Kawal Preet) 페덱스 아태·중동·아프리카(AMEA)지역 회장은 “학생들이 대회 기간 동안 보여준 창의성과 열정은 고무적이다. 각 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사고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차세대 기업가와 아태지역 중소기업의 지지자로서, 젊은 인재들을 육성하는 것이 아태지역이 미래를 준비하고 세계 시장을 우리의 문 앞에 가져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마지알 사벳(Maziar Sabet) JA 아태지역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무대를 제공하고 온라인으로 처음 진행한 국제무역창업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프로그램이 온라인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은 변화에 굴하지 않고 엄청난 회복탄력성을 보여줬으며 기업가정신이 리더십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줬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무역창업대회는 세계 최대 운송 회사 페덱스와 JA가 공동 주최하며,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덱스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덱스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기업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소기업을 지지하고 있다.

페덱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 아태지역 본선 심사위원들은 올해 프로그램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됐고 아태지역의 열정적인 학생들의 창업 계획서에 대해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다리우스 유엔(Darius Yuen) 중이 투자 매니저 설립자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야심찬 젊은 기업가들이 온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젊은 인재들이 아태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징조다.”

나이산 무누사미(Naysan Munusamy) 머니매치 공동 설립자

 

“올해 모든 참가학생들의 결과물에 감명받았다. 온라인 진행과 활동 및 상호 작용에 대한 제한된 시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좋은 제품과 시장 진입 전략을 생각해냈다. 이 야심찬 기업인들이 추후에 목표가 생겼을 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고대한다”

넵툰 팩터(Neptune Factor) ECFulfill Inc CEO

 

“사업 시작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니 당장 시작하라! 자신의 사업을 만드는 것보다 더 배울 것은 없다. 이러한 학습 경험은 비즈니스 성공 유무를 떠나 소중하다.”

로빈 테어링스(Robin Teurlings) 스타트업 버디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