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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업가 육성을 위한 제15회 페덱스 익스프레스-JA 국제무역창업대회 수상자 발표

아시아 태평양·중동·아프리카 10개국, 60명 예비 기업가들의 경쟁

August 17, 2021

[2021년 8월 18일, 서울] 세계 최대의 특송 운송 회사 페덱스 익스프레스 (FedEx Express)가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 JA (Junior Achievement) 아시아 태평양과 함께 제15회 FedEx-JA국제무역창업대회 (ITC) 본선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아태지역에서 아태·중동·아프리카 (AMEA)로까지 확대되어, 처음으로 인도와 인도네시아 학생들도 참여했다.

 

제15회 본선에는 중국, 홍콩 특별행정구,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베트남 10개의 아태·중동·아프리카 국가 학생들이 참가했다. AMEA 본선 진출자들은 이미 각 지역 대회에서 장차 사업가를 꿈꾸는 4천 명 이상의 패기 있는 학생들을 상대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팬데믹과 특히 이로 인한 사회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각 두 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팀들은 영국에서 사람들이 충격을 회복 또는 극복할 수 있게 하는 실질적인 제품의 시장 진입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받았다.

 

학생들은 3일간의 치열한 대회 기간 동안 여러 지역의 비즈니스 리더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앞에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본선에 참가한 60명의 APAC 본선 진출자들 중에서 나왔다.

 

최종 우승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고자 하는 노년층들을 위해 향기가 나는 씨앗이 담긴 시드 링크 (Seed Link) 인사장을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한국의 박채린 학생과 필리핀의 프린세스 세실 F. 구레아 (Princess Cecile F. Gurrea) 학생의 ‘피크 퍼포머스 (The Peak Performers)’ 팀에게 돌아갔다. 기분 좋은 향기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기간 중에도 긴장을 풀고 주변인들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싱가포르의 웡 용청 (Wong Yong-Cheng)과 인도의 아스티카 자인 (Aastika Jain) 학생으로 이뤄진 ‘카니나 주롱 라이거스 (Kanina Jurong Ligers)’ 팀은 봉쇄 기간 동안 집에서 음악 콘서트를 재현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DIY 콘서트 키트라는 아이디어로 2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안서진 학생과 인도네시아의 리프카 아즈카 울리아 하스나 (Riefka Azka Aulia Hasna)가 속한 팀 펠리시티 (Felicity)가 인공지능으로 구동되는 교육용 곰인형 아이디어로 3위를 차지했다. 이 곰인형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화와 정서적 지원을 통해 원격 학습 중인 어린 아이들을 지지한다.

 

우승을 차지한 ‘피크 퍼포머스’ 팀원들은 “우리 둘 모두 대회 우승자로 호명되어 정말 기쁘고 뛰어난 친구들 사이에서 선정되어 더욱 영광이다. 대회의 모든 과정, 특히 결승전이 우리에게는 훌륭한 학습 경험이 되었다. 그간의 모든 발표와 협동 그리고 멘토링이 큰 영감을 주었고, 기업가로서의 여정을 시작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고 입을 모았다.

 

페덱스 익스프레스 아시아 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사장 카왈 프리트 (Kawal Preet)는 “재능 있는 많은 학생들이 오늘날 팬데믹 이후의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어렵고도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창의성과 혁신성, 추진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고무적이다. 본 프로그램은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향해 가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말하며 “패자는 없다. 다만 배우는 사람만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기업가 육성은 페덱스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에 힘을 실어주고 학습 문화를 조성,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지역사회가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JA아태지사 사장 겸 CEO 마지알 사벳 (Maziar Sabet)은 “JA는 젊은이들에게 개인으로서, 그리고 더 넓은 공동체 내 성장하는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실어주려 한다. 청년층을 위해 노력하는 NGO로서 뛰어난 학생들과 페덱스와 같은 기업 파트너들이 지역 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기업가정신과 글로벌 마인드에 대한 헌신적인 지원을 통해 이러한 귀중한 대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FedEx-JA 국제무역창업대회는 페덱스 익스프레스와 JA 월드와이드 소속인 JA 아태지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며, 올해는 아태·중동·아프리카 10개국에서 총 40명의 페덱스 자원봉사자들이 참가해 학생들의 지도를 담당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FedEx-JA ITC를 통한 청년 기업가 지원 외에도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소기업을 적극 지지한다.

 

심사위원들은 온라인 대회의 체계성과 학생들이 보여준 노력에 감명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예비 기업가를 지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다. 결과 역시 매우 인상적이었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도 이렇게 특별한 행사를 주최한 JA와 페덱스의 지원에 찬사를 보낸다.”

파트리크 핌파오 메리 (Patryck Pimpao Merhy), 파트리아 인베스트먼트 (Patria Investments) 아시아 태평양 대표 – 파트너

 

“심사위원으로서 두 번째 참가이고, 온라인 대회 형태임에도 어린 참가자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순수한 창의성과 자신감에 여전히 설렌다. 모든 아이디어들이 많은 사람들과 지역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영리한 사고와 깊은 연민을 보여주었다. 각 참가자들의 눈부신 활약을 축하하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정진해 나가길 바란다.”

제니 (Jenny Kwang), J&CO 쥬얼리 설립자

 

“학생들이 발표를 통해 보여준 열정과, 비즈니스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노력에 대한 깊은 이해력에 감명받았다. 모두 축하 드린다.”

지미 가니 (Jimmy Gani), 프루븐 포스 (Proven Force) 인도네시아 창립자 회장

 

“우리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드러난 많은 사회적, 경제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결정적인 순간에 있다. 야심찬 기업가들이 제시하는 시장 진출 전략은 일부 뿌리 깊은 과제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이 아이디어들이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

넵툰 팩터 (Neptune Factor), eCFULFILL 창립자 CEO

 

“미래의 젊은 잠재적 기업가들이 위대한 지성, 창의성, 열정, 그리고 희망적인 자세를 한 데 모아 팬데믹 시기의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찬사와 축하 인사를 함께 보낸다.”

존웨이 뮬조노 (Johnwei Muljono), PT 몬크리트 인터네셔널 (PT Moncrete International) 창립자 최고경영자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발표가 보여준 독창성과 수준, 전체적인 퀄리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모두가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동기를 얻었기를 간절히 바란다.”

로빈 테어링스(Robin Teurlings), 스타트업 버디 (The Startup Buddy) CEO